아모레퍼시픽, 탄력 강화 리프트 라인 출시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의 고가 화장품 브랜드 아모레퍼시픽이 피부 탄력을 강화해주는 ‘컨투어 리프트 스킨 디파이닝 콜렉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컨투어 리프트 스킨 디파이닝 콜렉션(사진=아모레퍼시픽)

신제품 ‘컨투어 리프트 스킨 디파이닝 콜렉션’에는 희귀 사포닌 바이오-GF1K(BIO-GF1K)와 피부 탄력의 연결고리를 촘촘하게 채워주는 아미노 링커가 함유 되어 있어 탄탄한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이 꾸준한 연구 끝에 발견한 독자 기술인 ‘콜라겐 브릿지 테크놀로지’를 통해 피부 탄력 개선과 피부의 밀착도를 것이 특징이다.

‘컨투어 리프트 스킨 디파이닝 콜렉션’은 피부 탄력의 연결 고리를 강화하고 피부 안팎의 주름을 케어하는 ‘컨투어 리프트 스킨 디파이닝 세럼’과 ‘컨투어 리프트 스킨 디파이닝 크림‘, ‘컨투어 리프트 스킨 디파이닝 아이크림’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탄력을 넘어 견고한 피부를 완성하는 ‘컨투어 리프트 스킨 디파이닝 콜렉션’은 1월부터 전국 백화점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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