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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해부터 ‘필수예방접종 무료화’ 사업을 실시, B형간염 파상풍 홍역 일본뇌염 등 10종 백신 11종 감염병을 무료 예방접종하고 있다. 이번 조치로 서울시가 제공하는 무료 예방접종은 12종 백신 13종 감염병으로 확대된다.
한편 지난해 서울 지역 12세 이하 영유아·아동의 필수예방접종 접종률이 96.4%로 나타났다. 2010년 접종률 79.9%보다 16.5%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감염병 퇴치수준(95%)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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