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지영한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12월 한달간 강남의 유명 레스토랑 6곳과 `아우디 코리아 시즌스 스페셜 프로모션`(Audi Korea Seanson’s Special Promotion) 이벤트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강남 청담동, 논현동의 팔레드 고몽, 마티네, 폴, 미르, 파크, 타니 등 6개 레스토랑에서 스페셜 메뉴로 준비된 `아우디` 세트 메뉴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아우디 고급 시계 등 선물 패키지가 제공된다.
또,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아우디 `뉴 A6` 주말 1박2일 시승권도 제공된다.
아우디 코리아의 도미니크 보쉬 사장은 "자동차는 시각, 청각, 촉각, 후각을 만족시키는 종합 예술이라 아우디는 쾌적한 차내 환경을위해 후각팀을 별도 운영하고 있을 정도"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아우디를 맛으로도 느낄 수 있을 것"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