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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이 사랑하는 펜할리곤스는 1870년 설립자인 윌리엄 펜할리곤에 의해 시작됐다.
펜할리곤스의 ‘블렌하임 부케’는 1902년 영국 옥스퍼그셔에 위치한 말버러 공작의 블렌하임 대저택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향수다.
메종 마르지엘라 ‘레플리카’ 프래그런스 라인은 2012년에 탄생했다.
메종 마르지엘라의 창조적 과정을 재해석한 13종의 오 드 뚜왈렛 프래그런스 제품의 향취는 이미지와 인상을 즉각적으로 불러일으킨다. 이와 동시에 집약된 무의식, 그리고 개인적인 기억들과 감정을 느끼게 한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메종 마르지엘라 프래그런스는 구매 고객들에게 샘플을 증정하고 사진 인화 및 기프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매 금액별로 스페셜 파우치 또는 미니어처 향수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