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아일렛 새이크(38·Ayelet Shaked) 의원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실질적으로 모두 다 테러리스트”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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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을 접한 전세계 누리꾼들은 충격과 함께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누리꾼들은 SNS와 PRESS TV 뉴스 게시판 등에 “그녀는 히틀러보다 더 무섭고 잔인하다” “여성이, 그녀도 한 아이의 엄마일텐데 이런 무서운 말을 입에 담다니 충격 그 자체다” “또 다른 나치의 재림이다” “사람이길 포기한 발언이다” “이스라엘이야 말로 테러리스트다. 인종학살을 멈춰라”라며 비난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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