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미디어, 신용등급 BBB+로 상향

  • 등록 2009-06-15 오후 2:54:07

    수정 2009-06-15 오후 2:54:07

[이데일리 이학선기자] 위성 DMB 사업자인 TU미디어 신용등급이 상향조정됐다.

한국신용평가는 15일 TU미디어의 장기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BBB+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한신평은 TU미디어의 단기신용등급도 A3에서 A3+로 올렸다.

한신평은 TU미디어는 SK텔레콤(017670)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요금구조를 개편함에 따라 가입자수가 양호하게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부터 수익성이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어 신용등급을 상향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신정평가도 TU미디어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올려 TU미디어의 유효 신용등급은 BBB+로 평가받게 됐다.

▶ 관련기사 ◀
☞SK텔레콤 "10년전 TTL 돌풍 재현된다"
☞SKT `저가매수 전략 필요한 시점`-메리츠
☞SKT "해외로밍고객, 밤잠 깨우지 마세요"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