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경희사이버대는 우수한 강의 콘텐트를 프리챌을 통해 제공하며, 프리챌 임직원들의 업무 향상을 위한 위탁 교육과 경희사이버대학 입학시 장학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동영상 서비스 및 사이버 강의를 위한 공동 연구와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각종 문화행사를 후원할 예정이다.
손창욱 프리챌 대표이사는 "대학과 기업이라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통해 연구개발 및 비즈니스 시너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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