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신거래 간담회 참석한 금융위원장과 금감원장

  • 등록 2024-08-23 오전 11:00:06

    수정 2024-08-23 오전 11:00:06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복현(오른쪽부터) 금융감독원장과 김병환 금융위원장 등이 23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점에서 열린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신용대출과 카드론, 신용카드 발급 등 대면 또는 비대면 여신거래 일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여신거래 안심차단’ 시스템을 구축하고 23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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