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티아이, 157억 규모 GTX A노선 설비 공급계약

  • 등록 2022-11-02 오전 10:56:00

    수정 2022-11-02 오전 10:56:00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대아티아이(045390)디엘이앤씨(375500)와 157억원 규모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관제설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3.58%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지난 1일부터 2024년 6월29일까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완벽 몸매' 화사의 유혹
  • 바이든, 아기를 '왕~'
  • 벤틀리의 귀환
  • 방부제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