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CJ제일제당(097950)은 아이들의 피부 가려움 증상으로 고통 받는 가족들을 위해 ‘우리 아이 피부유산균 CJLP-133 희망체험단’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우리 아이 피부유산균 CJLP-133 희망체험단’은 일반 소비자들에게 ‘피부유산균 CJLP-133’의 기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체험단은 23일까지 CJ온마트(www.cjonmart.net)에서 신청 가능하다. 체험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 SNS 계정을 갖고 있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18명의 참가자들에게는 ‘피부유산균 CJLP-133’ 2개월 분이 제공되고, 다음달 예정인 삼성서울병원 아토피환경보건센터 한영신 박사 강연회와 건강한 피부를 위한 힐링푸드 쿠킹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지난 2개월 동안 진행된 사내 체험단에서는 참가자들의 80% 이상이 아이들의 피부 가려움 상태가 호전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피부유산균 CJLP-133은 CJ제일제당이 개발한 가려운 피부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김치유산균 유래 건강기능식품이다.
휴대가 간편한 스틱형 분말형 제품으로, 그대로 먹거나 우유나 음료에 타서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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