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정비예정구역에 대한 행위제한 결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들 후보지는 주민공람 공고와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9월 정비예정구역 지정 여부가 최종 결정됩니다. 위 내용은 이데일리TV(www.edailytv.co.kr) '부동산 플러스'에서 6월 2일 방영된 내용입니다. '부동산 플러스'는 월~금요일 오후 6시부터 6시 30분까지 30분 동안 생방송 됩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