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초고속·방송 결합상품 신규가입하면 선물보따리”

SKB 신년·신학기 시즌 맞이 '계~묘한 새출발' 이벤트
Btv 이용하면서 SK텔레콤 갤럭시S23 구매 경우도 해당
추첨 통해 555명에게 노트북, 갤S23 한정판 등 제공
선착순으로 튼튼영어 체험팩 제공…겨울 방학기간 콘텐츠 무료 오픈
  • 등록 2023-02-07 오전 10:10:09

    수정 2023-02-07 오전 10:10:09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사장 유영상)가 7일부터 3월 31일까지 새해 및 신학기 시즌을 맞아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계~묘한 새출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 관계없이 500M급 이상 초고속 인터넷과 방송(IPTV, 케이블TV 무관) 결합상품에 가입하는 신규 고객이 대상이다. B tv를 이용하면서 SK텔레콤 갤럭시S23을 구매하는 고객(신규, 번호이동, 기기변경 무관)도 대상이 된다.

대상 고객은 SK브로드밴드 공식 홈페이지와 B tv 이벤트 페이지, B다이렉트샵, T다이렉트샵, SK텔레콤 대리점 등에서 응모할 수 있다. 해당 페이지에서 원하는 혜택 중 하나를 택하면 추첨을 통해 555명의 고객에게 노트북, 갤럭시S23 스타벅스 에디션, 키즈 전용 꾸러기폰 포켓몬 에디션, 콘텐츠 이용권, 보조배터리 등 총 4000만원 규모의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동안 SK브로드밴드 기가인터넷(1G, 2.5G, 5G, 10G)과 B tv 스탠다드 이상(B tv 스탠다드, B tv All) 결합상품에 가입하는 신규 고객은 AI 스피커형, 스마트3 셋톱박스 신청 시 임대료 2000원 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다가오는 3월 신학기를 앞두고 아이들을 위한 B tv ZEM 이벤트도 진행한다.

SK브로드밴드는 이벤트 기간 동안 정가 4만8000원 상당의 튼튼영어 베이비리그 체험팩을 무료로 제공한다. 신청은 B tv ZEM에서 할 수 있으며 기존에 튼튼영어 프로그램을 이용한 적이 없는 고객에 한해 선착순으로 500명에게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 11월 IPTV 최초로 B tv ZEM에서 유아 초등 영어교육 브랜드 선호도 1위인 튼튼영어 콘텐츠를 무료로 선보였다. 이후 튼튼영어는 B tv ZEM 교육 콘텐츠 중 편당 시청건수 1위를 기록하는 등 학부모들과 아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올바른 공부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학습 분야 빅브랜드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들도 무료로 오픈한다. △튼튼영어 주니어플러스와 슈퍼튼튼 영어주니어 △그린피스와 함께하는 마음의 소리 어린이 환경 모험편 △누적 8,600만부 베스트셀러 교육만화 Why? 시리즈 물고기편, 동물편 △BBC 생생동물다큐 바다탐험대 옥토넛 더빙편 등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콘텐츠를 엄선해 매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집에서 손쉽게 코딩을 배울 수 있는 ‘알버트 AI 홈’에 가입하는 고객 전원에게 신세계 상품권을, 키즈 전용 B tv 리모컨이자 놀이펜 ‘잼펜’에 가입하는 고객 전원에게 놀이책상을 제공하는 등 아이들 연령대에 맞춰 다양하고 풍성하게 이벤트를 준비했다.

홍승진 SK브로드밴드 마케팅전략 담당은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신학기와 이사 등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푸짐한 선물을 준비했다”며 “새 마음, 새 기분으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SK브로드밴드가 정성껏 마련한 선물들이 응원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