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화성 남양 서희스타힐스 5차' 시공

  • 등록 2020-05-27 오전 9:33:58

    수정 2020-05-27 오전 9:35:51

[이데일리 황효원 기자] 건설사 브랜드 평판지수에서 16위를 차지한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이 ‘화성 남양 서희스타힐스 5차’ 시공에 나선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건설회사 브랜드 30개의 빅데이터 2176만5537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 커뮤니티 지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비율을 측정해 브랜드 평판지수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서희건설은 16위를 차지해 브랜드 가치를 증명했다.

이러한 서희건설이 주도하는 ‘화성 남양 서희스타힐스 5차’가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일대에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서희건설은 이전부터 오랜 노하우와 성공적인 사업추진으로 주목받는 지주택 전문 시공사로 주목받은 바 있다. 특히 실수요자들의 높은 기대치에 부응하며 대기업 건설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것이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조합원이 사업주체가 되어 시공사 선정·토지 매입·입주까지 전 과정을 관리해 일반 아파트 분양가보다 10~20% 저렴하며, 특성상 청약통장과 순위 상관없이 조합원 자격이 되면 계약 가능하다.

서희건설이 시공하는 ‘화성 남양 서희스타힐스 5차’의 장점은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2천여 세대의 매머드급 프리미엄 대단지라는 것에 있다. 매머드급인 만큼 준공 시 화성시의 새로운 랜드마크 브랜드 대단지가 될 것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수요자들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가격적인 면을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화성 남양 서희스타힐스 5차는’ 수많은 프리미엄에도 불구하고 3.3㎡당 700만원대의 저렴한 공급가에 아파트를 공급하며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료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안산/ 화성, 전세/월세 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화성 남양 서희스타힐스 5차는 사업지는 교통 프리미엄도 매우 뛰어나다. 화성시청역(가칭) 서해안복선전철 및 신안산선(예정) 이용시에도 여의도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77번국도를 통해 안산까지 1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고 송산마도 IC 진입도 용이하며 제2외곽순환도로 화성IC(개통예정)를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자녀들의 교육뿐만 아니라 서울로 출퇴근하는 부모의 출퇴근의 편리성도 확보한 것이다 게다가 313번 지방도로와 인접해있어 단지를 나서자마자 어디로든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화성 남양 서희스타힐스 5차’의 교육환경은 남양초, 동양초, 남양중 학교, 남양고등학교와 인접해 있으며, 단지 내 초등학교가 건립이 예정되어 있다. 무엇보다 인근에 유해시설이 없는 안심 교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마음 놓일 교육특권이 학부모층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러한 사업이다 보니 실수요자들 사이에서는 기대치가 매우 높다. 이에 관계자는 ‘화성 남양 서희스타힐스 5차는 서희건설의 모든 역량이 담긴 프로젝트이므로, 모두가 원하는 최상의 프리미엄을 제공하겠다.’ 라고 밝혔다.

‘화성 남양 서희스타힐스 5차’는 사업지는 대지면적 12만9614㎡, 연면적 37만9335㎡로 17.25%의 건폐율과 198.49%의 용적률로 지어지며, 지하 2층~지상 23~26층, 27개동 총 2,329세대(예정) 규모로 전용면적 64㎡, 76㎡, 84㎡, 118㎡로 구성된다. 주차대수는 지상 160대, 지하 2850대, 근린생활시설 39대의 공간이 확보될 예정이다.

현재, 화성 남양 서희스타힐스 5차 홍보관을 오픈하고 조합원을 모집중에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