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테트합창단은 내달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연주한다.
박치용 서울모테트합창단 상임지휘자가 지휘하며 소프라노 오은경, 알토 정수연, 테너 조성환, 베이스 성승욱이 협연한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은 ‘순수하고 이상적인 합창음악의 실현’과 ‘교회음악의 바른 이상을 제시하고 실천’하겠다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활동해 온 국내 유일의 민간 프로합창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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