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숲교육을 통해 숲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산림교육을 활성화기 위해 마련됐다.
25일에는 예선을, 26일 본선을 거쳐 최종순위를 결정한다.
최병암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숲해설 기법, 우수 프로그램 등 정보를 공유해 산림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산림교육전문가 인력 양성 확대를 비롯해 전문역량 강화, 좋은 일자리 창출 등 산림교육서비스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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