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 손양훈 에너지경제연구원장은 기조연설에서 “최근 비 석유수출국(OPEC) 국가 공급 증대, 지정학적 불안 완화, 경기회복의 지연 등의 이유로 신저유가 시대를 맞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위험이 적고 기량을 키우는 사업에 전략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정부는 한·아랍에미리트(UAE) 에너지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알리 칼리파 알삼시 아부다비 국영석유사(ADNOC) 본부장에게 산업포장을 수여했다.
`低유가 쇼크` 파장 어디까지? 이슈 더보기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