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홍대 멀티백화점 ‘와이즈파크’ 상가 분양

  • 등록 2013-05-20 오후 12:39:00

    수정 2013-05-20 오후 12:39:00

[온라인총괄부] 서울 서북상권의 중심지가 신촌을 거쳐 홍대입구역 주변으로 대이동 중이다.

그 이유는 2호선, 공항철도, 경의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가 매우 편리하다는 점과 예전부터 홍대하면 미술, 공연, 음악이 주를 이루는 젊은 세대들의 대표적인 공간에서 이제는 카페, 패션의류와 더불어 먹고 놀 수 있는 장소가 한군데에 집중되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홍대입구역과 연결된 공항철도와 경의선이 개통됨으로써 서울시 차원에서도 민자역사개발사업, 호텔신축사업등 민관합동의 각종 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런 사업이 완성되는 시점인 2~3년 뒤에는 홍대입구역 주변이 강북 최고의 상권을 넘어 서울 문화, 관광 및 패션을 선도하는 곳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이러한 홍대상권의 확장과 홍대입구역 개발 사업이 맞물리면서 대형기업들간의 치열한 자리싸움은 이미 시작됐다. 이러한 수요가 몰리면서 홍대상권의 3.3㎡당 평균 권리금 또한 강남역 상권을 이미 뛰어넘었다.

기존 홍대상권의 패션산업은 작은 보세매장들이 주를 이뤘으나 최근 3~4년 사이 홍대입구에서상수역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대형 브랜드들이 진출에 패션 부분도 활기를 띄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문을 연 와이즈파크(Y‘Z PARK)는 홍대입구역 바로 앞의 접근성은 물론 한 건물에서 먹고 놀고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공간으로 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각광 받고 있다.

와이즈파크가 들어오면서 상가 활성화가 이루어져 현재 1억원의 매장을 소유한 김모씨의 경우 월100여만원의 월세를 받고 있으며 토지와 건물의 등기분양을 받으므로 재산권 행사가 자유롭다.

또한 대기업에 임대를 주었으므로 공실 및 관리비, 임대료 연체에 대한 걱정이 전혀 없이 매달 정해진 금액의 월세를 받을 수 있으며, 현재 회사보유분을 분양받을 시 수익, 세무에 대한 비용까지 걱정없이 등기 분양이 가능하다.

서울 중심상권 상가를 소액으로 분양받을 기회로 많은 투자자의 문의가 예상된다. 요지의 매장을 분양받을 경우 향후 시세차익 또한 기대해 볼 수 있다.

문의: 168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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