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명 KT(030200) 개인고객부문 사장은 31일 KT-KTF 합병 1주년을 맞아 서울 광화문 KT사옥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표 사장은 "이미 유람선과 일부 택시회사의 택시에서는 무선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며 "버스에서도 에그를 활용해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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