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퀸’ 이효리, 이번엔 비키니퀸으로 변신하나?

  • 등록 2008-05-09 오후 1:25:17

    수정 2008-05-09 오후 1:25:17


 
[경향닷컴 제공] ‘섹시퀸’ 이효리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이효리는 최근 대명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의 전속 모델로 발탁돼 TV CF 촬영을 마쳤다. 이번 CF에서 그는 자신의 키를 훌쩍 뛰어넘는 초대형 파도에서 유유히 서핑을 즐기는 섹시한 서퍼의 모습을 보여주며 건강하면서도 도전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효리는 촬영 전 자신의 키를 훌쩍 넘는 높이의 파도 속에 들어간다는 것에 걱정하기도 했지만 몇 번 서핑 보드를 탄 이후로는 오히려 즐기듯이 능숙하게 파도를 타 촬영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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