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닷컴 제공] ‘섹시퀸’ 이효리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이효리는 최근 대명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의 전속 모델로 발탁돼 TV CF 촬영을 마쳤다. 이번 CF에서 그는 자신의 키를 훌쩍 뛰어넘는 초대형 파도에서 유유히 서핑을 즐기는 섹시한 서퍼의 모습을 보여주며 건강하면서도 도전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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