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A시스템은 올해 4월 개발에 착수해 8개월에 걸쳐 이뤄졌으며 이달 15일부터 영업현장에서 운용한다.
또 가입설계서, 재정설계서, 청약연계, 민원처리, 고객이벤트·알람기능·변경사항 발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금호생명 관계자는 "기존 재정설계 위주 프로그램 활용 시 영업현장에서 청약처리사항(언더라이팅)이나 사후고객관리 등이 이뤄지지 못했다"며 "이번 시스템 개발로 영업 전반에 걸쳐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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