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신세계까사는 이달 1일부터 8일까지 까사미아 1인 리클라이너 소파 매출이 이전 8일(8월 24일~8월 31일) 대비 10%신장했다고 10일 밝혔다.
| 까사미아 ‘우스터’ 1인 리클라이너. (사진= 신세계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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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출시한 ‘우스터 패브릭’과 ‘옴므’의 신규 컬러 제품은 같은 기간 56% 신장세를 보였다.
까사미아 스테디셀러 중 하나인 ‘우스터’는 등받이와 헤드레스트 각도 조절, 회전 기능이 탑재된 1인 리클라이너로 거실 · 서재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다.
신세계까사의 수면 전문 브랜드 ‘마테라소’의 ‘포레스트 컬렉션’ 매트리스도 같은 기간 매출이 26% 상승세를 보였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올 추석에는 명절 피로를 풀고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리클라이너와 매트리스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