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재테크전략팀 기자] 세계최초 공유경제모델의 CS서비스를 개발한 ‘CS쉐어링’이 리딩 기업 답게 서비스에서도 또 한번 앞서 나간다. 여름 성수기 시즌을 맞아 ‘24시간 전문 콜센터 서비스를 그랜드 오픈’한 것이다.
기존 시장 내에서 적은 물량으로 24시간 CS를 위탁하자 콜센터 아웃소싱 CS대행사들로부터 퇴짜를 맞았던 기업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최근 근로자의 복지 증진을 위해 고용부에서 시행한 ‘주52시간 근무제’로 인해 수많은 업종의 중소기업 및 스타트 업들이 인건비 증가에 부담을 느끼고 고용을 축소시키고 있다. 더욱이, 콜 업무 전담 인력을 보유하거나 24시간 CS업무 운영 및 야간 CS업무를 운영하는 것은 하늘의 별을 따는 심정이다.
최저임금 인상 및 야간근로수당 등 추가 인건비를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저녁에 발생하는 2~3콜 정도의 업무는 골칫거리이다. 한 사람의 업무량이 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인건비를 들여 한 사람의 근무 인력을 고용해야 하는 난감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비용을 줄이는 측면만 고려하여 싼값에 비 전문 유사업체에 CS를 위탁하면 안된다. 최근 CS초기 대응의 부실로 논란이 되었던 ‘건강보조식품’ 업체처럼 눈덩이같이 커진 문제를 수습하는데 더 많은 비용을 사용해야 하고, 되돌리기 힘든 ‘기업 이미지 하락’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CS쉐어링’은 20년의 컨택센터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중소, 소호몰, 벤쳐/스타트 업에 최적화되어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CS분야의 유일한 신지식인 ‘임지은 대표’가 운영하는 기업이기에 더욱 신뢰할 수 있다. 또한, 막강한 운영 진단 서비스를 보유한 것은 물론, 중소기업의 CS위탁 경험이 많은 기업이다. 24시간 콜센터(CS대행) 서비스가 필요한 기업이라면 무료 운영진단을 받아 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