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이 반납한 브라운관 TV는 중금속 용출 등 환경 유해성 검증을 거쳐 물이 잘 빠지고 도시의 열섬 현상을 줄이는 친환경 보도블록으로 재생된다.
매립되는 가전 폐기물이 줄어들고, 기존 보도블록 원재료 사용을 줄여 자원을 절약하고 자원순환체계를 활성화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홍명보 스페셜 TV(모델명 H5800)’를 구입한 고객들이 브라운관 TV를 반납하면, 브라운관 유리를 재생해 친환경 보도블록으로 만들게 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삼성전자 S 프러포즈, TV 굿스위칭 프로젝트’의 마이크로사이트(www.samsung.com/sec/2014TVroad)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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