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토토 "한-브라질전 토토스페셜 808배 대박"

  • 등록 2002-09-18 오전 11:53:03

    수정 2002-09-18 오전 11:53:03

[edaily 김춘동기자] 지난 17일 열린 한-브라질 청소년대표 2차 평가전 대상 토토스페셜 21회차에서 808배의 대박 배당이 터졌다. 복권 및 스포츠토토 인터넷 전문업체인 로토토(44370)는 "지난 17일 열린 한-브라질 청소년대표 경기에서 16명의 구매자가 전반(1-1) 및 최종(3-4) 점수를 정확히 맞췄고, 이 가운데 스포츠토토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1만원 어치를 구매한 한 명을 포함한 3명이 808배의 고액배당 행운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나온 배당률 808.06배는 지난해 10월 첫 선을 보인 축구 토토스페셜 사상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역대 최고는 지난 8월 K-리그 올스타전에서 나온 4072.69배이다. 올해 21차례 판매된 토토스페셜의 평균배당률은 275.77배이다. 토토스페셜 22회차는 오는 20일 오후 7시 창원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한국대표팀과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과의 평가전을 대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