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스맥, 3400억 ‘현대위아 공작기계’ 인수 협약에 14%↑

  • 등록 2024-10-11 오전 9:09:23

    수정 2024-10-11 오전 9:09:23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스맥(099440)이 사모펀드 운용사인 릴스프라이빗에쿼티와 함께 현대위아(011210) 공작기계 사업부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1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7분 스맥은 전거래일 대비 14.56% 오른 3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맥은 릴슨프라이빗에쿼티와 현대위아 공작기계 사업부문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매매예정금액은 3400억원이며, 진행 과정에서 금액이 일부 변동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