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항공기로 도착한 워싱턴 체리

  • 등록 2022-07-01 오전 10:59:50

    수정 2022-07-01 오전 10:59:50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체리데이(7월 2일)를 맞아 1일 서울 역삼동 한 카페에서 모델들이 미국북서부체리협회 워싱턴체리 출시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체리는 안토시아닌을 함유해 염증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여름 제철 과일로 워싱턴체리는 재배 산지에서 항공편으로 24시간내 도착해 과육이 싱싱하고 맛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