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원시티 오피스텔은 지난달 29~30일 이틀간 진행된 청약에서 170실 모집에 7360건의 신청이 몰렸다. M2블록 전용면적 84㎡OD형은 19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단지는 일반적으로 1건당 100만~200만원인 청약신청금을 500만원으로 책정해 신청금 총액만 370억원이 넘었다. 오피스텔은 지역에 상관없이 청약을 넣을 수 있으며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 관련기사 ◀
☞GS건설, `동탄파크자이` 모델하우스 사흘간 2만8천명 방문
☞"일산의 한계를 넘다"…'킨텍스 원시티' 전 가구 1순위 마감
☞GS건설, 29일 `동탄파크자이`아파트 모델하우스 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