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사하라, 모바일게임 '불멸의 전사 시즌2' 정식서비스 돌입

  • 등록 2014-10-17 오전 11:00:22

    수정 2014-10-17 오전 11:00:22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레드사하라스튜디오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불멸의 전사 시즌2’의 정식 서비스를 17일 시작했다.

이번 불멸의 전사 시즌2는 신규 시스템이 추가됐으며 기존의 6성 영웅을 초월하는 ‘10인의 소울마스터’가 새롭게 등장했다.

새롭게 도입된 ‘증표 시스템’은 기존의 아이템과 차별화된 희귀 옵션 아이템을 제련해 영웅에게 장착시킬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신규 초월 영웅 소울마스터를 강화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레드사하라는 이번 게임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총 45일간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불멸의전사 시즌2에 접속하는 △ 모든 이용자에게 방어형 6성영웅초대권 △ 스토리모드 100회 완료 시 치유형 6성영웅초대권 △ 멀티모드인 영지점령전 또는 월드보스전 20회 완료 시 원거리공격형 6성영웅초대권 △ 영웅대전 또는 챔피언스리그 100회 완료 시 근거리공격형 6성영웅초대권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immortalwarrior/14886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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