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의 외식·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들을 응원하는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은 올림픽 경기가 방송되는 밤 시간대 응원을 펼칠 올빼미족 고객들을 위해 20온즈 크기의 맥스 사이즈에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한 ‘올빼미커피(OWL COFFEE)’를 오는 27일 출시한다.
이들 브랜드는 각각의 홈페이지에서 대한민국 종합순위를 응모하는 이벤트를 26일까지 실시하고, 순위를 맞힌 모든 고객에게 해당 브랜드 씨푸드바 1인 50% 할인권을 증정한다.
캐주얼 차이니즈 레스토랑 차이나팩토리는 내달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OK캐쉬백 사이트(www.okcashbag.com)에서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하며 평일디너 식사권을 50% 할인된 반값에 일 선착순 800매 판매한다.
CJ 푸드빌 관계자는 “런던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의 승리를 기원하는 푸드빌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올림픽을 더 즐겁고, 더욱 열정적으로 즐길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