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테스, 삼성전자와 519억 반도체 장비 계약에 ‘강세’

  • 등록 2021-01-28 오전 9:12:49

    수정 2021-01-28 오전 9:12:49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테스(095610)삼성전자(005930)와 519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계약에 강세다.

2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3분 기준 테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97%(1200원) 오른 3만1450원을 기록 중이다.

한편 테스는 삼성전자와 519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7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9년 매출액 대비 29.12%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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