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캐주얼 가방 브랜드 레스포색(LeSportsac)이 오는 12일, 13일 양일간 ‘하프데이 세일’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전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베스트셀링 아이템인 여행 가방(위캔더)과 캐릭터 스누피, ‘피너츠 컬렉션’ 등도 포함됐다. 단, 하프데이 구매 제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하다.
이번 행사는 레스포색 백화점 전 매장(아울렛 제외) 및 레스포색 코리아 공식 쇼핑몰 홈페이지(www.lesportsackorea.com)에서 동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