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日 모바일 축구게임 '바코드 풋볼러' 국내 서비스

  • 등록 2013-09-13 오후 1:19:31

    수정 2013-09-13 오후 1:19:31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조이시티(067000)는 일본 모바일콘텐츠업체 사이버드와 스마트폰용 축구 매니지먼트게임 ‘바코드 풋볼러’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조이시티는 바코드 풋볼러의 국내서비스를 담당하게 되며 연내 국내 오픈마켓 출시를 목표로 현지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바코드 풋볼러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주위에 있는 바코드를 인식해 다양한 신규 선입들을 영입해나가는 새로운 형식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일본 앱스토어 스포츠게임부문에서 최고 매출 순위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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