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서초교구협의회 회원 목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지난 1일 서초구청 광장에서 열린 ‘2023 성탄트리 점등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초교구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성탄트리 점등식은 2010년부터 매년 추운 겨울 따뜻한 온정을 담아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전성수 구청장은 “성탄트리의 밝은 빛이 따스한 희망이 되어 소외되는 이웃 없이 서초 곳곳에 전달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사진=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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