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韓 금리 인상, 연말 3% 고점 찍고 멈출 것”
-‘배터리 특위’ 신설 脫중국 플랜 세워라
-쌍용차 임직원 71% 출자전환 동의…노사관계 새 이정표
-은행 예대금리차 오늘부터 매달 공시
-[사설] 공적연금 개혁…직역 가입자 설득·합의 대책이 먼저다
-[사설] 공익 빙자한 정부지원 단체 비리…발본색원 서둘러야
△종합
-임직원 자발적 참여…“KG 주도 쌍용차 회생 확신”
-中기업 고속성장에 인기 주춤 현대…고급화·친환경車 앞장
△기준금리 방향·속도에 쏠린 눈
-긴축 유지하겠지만 경기둔화 우려도 커…“두 달 연속 빅스텝은 힘들 것”
-올 성장률 2.5%, 물가상승률 5.2% 예상“
△종합
-예·적금금리 인상 반갑지만…영끌족엔 대출금리 상승 ‘부메랑’ 될 수도
-‘尹心’ 김은혜 구원등판…인적쇄신 신호탄 쏠까
-韓 반도체 대중 수출 13배↑ “中 첨단산업 무기화 막아야”
-사학·국민연금 수장도 ‘수혈 대신 순혈’ 택하나
△전문가와 함께 쓰는 스페셜리포트
-바이든의 中 견제에 K배터리 유탄…공급망 새판짜기 정부가 나서야
-미국산 광물 40% 이상 사용…5년 뒤 80%로 상향
-EU ‘배터리소재 재활용’ 의무화…R&D·인력양성 시급
△정치
-시큰둥한 호남 민심…압승에도 못 웃는 이재명
-文 양산 사저 300m 이내 시위 금지
-이준석 ‘입’에 휘청이는 與…주호영 비대위 출범 초부터 삐걱
-한미연합훈련 오늘 시작…4년 만에 정부연습과 통합 실시
-[파워초선] 양금희 국민의힘 의원 “정치인, 갈등 중재하는 역할 중요 대기업·中企 상생방안 마련할 것”
△경제
-치솟는 국제 LNG값…한전·가스公 부담 눈덩이
-공정위 ‘경제검찰’ 벗고 ‘규제혁파 선봉장’ 나선다
-월 94만원 버는 극빈층, ‘필수 생계’에 71만원 쓴다
-“韓 외환보유액 양호…금융위기 때보다 감소폭 낮아”
△Global
-6개월 맞은 우크라전 ‘탈출구’ 안 보여…원전·크림반도서 ‘일촉즉발’
-“리쇼어링 덕분에…美, 올해 일자리 35만개 늘어날 것”
△증권
-美 잭슨홀 미팅·한은 금통위에 쏠린 눈
-현대차·LG엔솔·삼성바이오…이익 눈높이 치솟는 종목 사둘까
-몸값 낮춘 쏘카 오늘 상장…”시총 1조 글쎄“
△부동산
-미뤄진 재정비, 떨어진 1기 신도시 집값
-“지지부진 재건축보다 낫다” 성수동 빌라 ‘통매각’ 바람
-“헐값에 파느니 물려준다”…다시 늘어난 증여
-“호재는 무슨”…급매도 안 팔리는 목동·상계 재건축
△돈이 보이는 창
-인플레 이길 고배당 금리인상 수혜 채권형 ETF 포트폴리오 ‘조정’하라
-자산운용사 7곳이 꼽은 ‘가을에 뜰 ETF’
△하반기 주목할 ETF는
-단단해지는 ‘바닥’…반등 이끌 ‘테마 ETF’ 주목
-요즘 서학개미는 테슬라도 알파벳도 아닌 ‘3배 ETF’에 꽂혔다
△다시 뜨는 적금 풍차돌리기
-내달부터 당장 ‘풍차 적금’ 돌려라 내년 추석이면 플러스 월급 받는다
-아무통장이나 만들면 안돼…내게 맞는 우대금리 찾으면 최고 9%대 이자도
△아트테크&
-큰장 앞두고 지갑 관리한다지만…이 작품들 놓치긴 아깝네
-럭셔리라이프의 완성은 홈 데코…부자들, 가방부터 소파까지 명품 맞춤
-[전문가 시선] 금리인상기 노후대비 연금저축보험 관심을
△산업
-돈만 먹는 해외법인 정리…동국제강, ‘고수익’ 컬러강판에 미래 건다
-경영행보 시동 건 이재용 부회장 ‘초격차·품질·소통’ 속도 높인다
-현대重 건설기계 3사 ”글로벌 톱5 진입, 내년 상반기가 골든타임“
-롯데케미칼 ‘LINK 프로젝트’ 가동…친환경 연구 사업화
△ICT
-의사들도 못 찾는 희귀·난치병 잡겠다…‘초거대 AI 플랫폼’ 개발 도전
-케이블TV ‘지역특화 ICT 규제혁신’ 건의
-팔라우 대통령 만난 박정호…“부산엑스포 지지 요청”
-사람보다 나은 AI 독해기술…유럽 시장 본격 공략
-이동식 냉동·냉장 ‘버바박스’ 도입…콜드체인시스템 확장
-경동나비엔 맞춤형 온수가전 ‘나비엔 콘덴싱 ON AI’ 출시
-‘스타트업 키우기’ 나선 이브자리·유한킴벌리
-송도에 ‘K-바이오 랩허브’ 들어선다…9년간 2726억 투입
△소비자생활
-임차료 낮아지니 이익 껑충…면세업계 ‘자릿세 굴레’ 벗어나나
-신세계百 강남에 W컨셉 매장 연다
-1초 만에 다 팔리고 3800만원 거래 롯데·신세계 ‘곰 NFT’로 맞붙었다
-트렌드는 작은 명절…추석 식탁 ‘근사한 한끼’가 대세
△스포츠
-‘130전 131기’ 한진선 “투어 빛내는 선수 되고파”
-넬리 코다, 언니 제시카에 7타 차 역전승…시즌 첫 승
-분데스리가 이재성, 후반 추가 시간 결승골
-옥태훈 “돌아가신 아버지, 기다려준 어머니 감사해요” 눈물 펑펑
-손흥민에 인종차별한 첼시 팬, 무기한 경기장 출입 금지
-테니스 한나래, ITF 대회 여자 복식 2주 연속 준우승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남중수 前 KT 사장 “KT 성장은 민영화가 만든 결실…타산업과 융합해 ‘제2도약’ 나서야”
-확고부동 ‘전문경영체제’ 위해 KT 내 ‘CEO 풀’ 육성해야
△오피니언
-[목멱칼럼] 사법부로 넘어간 여당의 운명
-[기자수첩] 대학 문턱 못 넘는 ‘현실 우영우’
-[e갤러리] 이재선 ‘기다림’
-[기고] GICC, 해외건설 재도약 발판 되길
△피플
-28년간 한결같이 저신장아동 키와 꿈 키웠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 ‘토머스 앤 이본 쿠퍼 콩쿠르’ 우승
-대웅제약 창업주 윤영환 명예회장 별세
-블랙록·GIC 만난 최정우 “미래 신사업 투자로 성장 지속”
-윤영달 회장 “K조각, 세계적 경쟁력 자부”
-올해 김승옥문학상 대상에 편혜영 ‘포도밭 묘지’
-기아, 장애인 가정 수해 차량 수리비 최대 100만원 지원
△사회
-‘한글 못 떼고 입학해도 괜찮다’던 교육부가 학력격차 키웠다
-‘6차 대유행 이후 첫 감소세 돌아섰지만…속도는 매우 더딜듯
-‘분식회계’ STX조선해양 소액주주들에 배상하라
-3년 뒤 적립금 고갈 ‘文 케어’ 수술대 오른다
-오늘 에너지의 날 시청·광화문 5분간 불 꺼진다
-‘조국 명예휘손’ 유튜버 김용호 1심 실형 판결 불복해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