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 기준 파멥신은 전 거래일 대비 10.58%(2000원) 오른 2만900원에 거래 중이다.
유진산 파멥신 대표는 “이번 계약은 파멥신이 장기간 준비했던 신생혈관 물질의 비종양 분야 진출을 실행에 옮기는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삼성바이오로직스와의 협력을 통해 생산된 PMC-403 분자를 전신 모세 혈관 누출 증후군(SCLS) 치료제 개발뿐만 아니라 다양한 혈관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연구 개발에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