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럼비아 벤트레일리아 트레일화’는 여름철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도록 가볍고 얇은 메쉬(mesh) 조직을 사용했으며 총 8개의 통풍구(배수홀)를 적용했다. 물이 들어와도 금새 빠져나가고, 시원하게 공기 순환을 도와준다.
또한 상표 등록이 완료된 컬럼비아만의 ‘테크라이트’ 기술을 적용, 쿠션 기능이 오래 지속되어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아웃솔은 부위별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등산로뿐만 아니라 젖은 바닥에서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했다. 미국 보아사의 다이얼 시스템을 사용해 끈을 묶지 않고도 한 손으로 간편하고 빠르게 조이고 풀 수 있다.
김은태 GS샵 라이프패션팀 MD는 “‘컬럼비아 벤트레일리아’는 단순 트레일화가 아닌 개별 상표등록이 완료된 고급 부자재들을 활용한 하이 퍼포먼스 제품”이라며 “홈쇼핑 전용 상품이 아닌 직수입 정품을 GS샵에서 단독 조건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