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럿 디스코‘는 프랑스의 드론 제조업체 패럿이 선보이는 최초의 비행기 타입 드론이다. 업체 비행할 수 있다 디자인의 본체와 유선형 날개를 채택해 최대 시속 80km로 비행할 수 있다”며 “또 본체에 3개 축으로 안정화된 풀 HD 전방 카메라를 장착해 이를 패럿 FPV 고글을 통해 볼 수 있어 비행기 조종석에 앉은 것처럼 실감 나는 비행을 경험할 수 있다”고 했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박민규 휴먼웍스 대표는 “공기역학 디자인을 적용한 ’패럿 디스코‘는 고도와 속도, 안정성까지 보장된 시스템으로 입문자나 숙련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드론”이라며 “곡예비행과 궤도비행을 쉽게 실행할 수 있으며 전용 고글로 직접 비행기를 조종하는 것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어 적극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