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쓰리, 김병수 대표이사로 변경

  • 등록 2016-10-28 오전 9:56:40

    수정 2016-10-28 오전 9:56:40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이엔쓰리(074610)는 대표이사가 기존 정영우 씨에서 김병수 씨로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한편, 이엔쓰리는 “회사가 현재 경영권 분쟁에 따른 사실 등이 있다”며 “투자에 참고하라”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박주현 '복근 여신'
  • 황의조 결국...
  • 국회 밝히는 '하니'
  • 고현정 뼈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