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과 김 국방위원장은 이날 오후 1시 서명한 '남북관계발전과 평화 번영을 위한 선언'을 통해 "남과 북은 경제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재의 '남북경제협력추진위'를 부총리급 '남북경제협력공동위'로 격상시키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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