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체리데이 시즌

  • 등록 2022-07-01 오전 10:58:09

    수정 2022-07-01 오전 11:01:16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체리데이(7월 2일)를 맞아 1일 서울 역삼동 한 카페에서 모델들이 미국북서부체리협회 워싱턴체리 출시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체리는 안토시아닌을 함유해 염증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여름 제철 과일로 워싱턴체리는 재배 산지에서 항공편으로 24시간내 도착해 과육이 싱싱하고 맛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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