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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신한은행은 신한 MIP(Management Innovation Program For Next CEO) 11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MIP 11기 33명은 올해 3월 초부터 4개월간 경제 전망, 부동산 분석, 인사·노무·세무관리, 재무관리 등 경영 이론과 소통, 리더십, 인문학 등 문화 소양 교육을 받았다.
정만근 부행장은 “신한은행은 ‘고객 퍼스트’ 관점에서 미래를 함께 준비해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