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중석 제이씨현 사장은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3D 프린터의 본격적인 대중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며 “지난 30년 간의 IT 신제품 마케팅 경험을 3D 시스템즈의 3D프린터 사업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3D시스템즈는 지난 2일 TPC와도 총판 계약을 체결하는 등 제이씨현과 함께 여러 국내 업체를 통해 제품 판매에 나서고 있다.
▶ 관련기사 ◀
☞외인과 기관 쌍끌이 매수한 시장에 숨겨진 실적호전주는..
☞[특징주]제이씨현, 강세..애플에 익스피디아까지 비트코인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