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60㎡ 초과 평형 855가구를 지을 수 있는 땅이다. 지난달 재감정을 통해 분양가를 낮췄다. 토지대금을 완납하면 바로 건물을 올릴 수 있다.
오산 세교지구 내에는 세마역과 오산대역 등이 있다. 이번 공동주택용지는 오산대역 역세권으로 전철을 이용하면 서울 서부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추첨으로 매수자를 결정한다. 신청은 오는 15일 인터넷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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