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오메가3 전문 사이트 오메가프렌드(www.omegafriend.com)는 오메가3 지방산 함량(EPA와 DHA의 합)이 1000㎎에 이르고, 순도가 90% 이상인 오메가비아(가격 8만원)를 29일부터 판매한다.
오메가비아는 캡슐 하나에 하루 권장량인 1000㎎의 오메가3 지방산을 담고 있고 있다. 캡슐을 구성하는 전체 지방산 중 오메가3 지방산의 함량은 90% 이상, 불포화지방산의 함량은 99%다.
오메가비아는 특히 임산부나 수유부에게 문제가 될 수 있는 발암물질과 중금속 등의 유해물질을 세계적으로 가장 엄격한 기준을 마련한 노르웨이약용기준 이하로 없앤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위에서 녹지 않고 장에서 녹는 장용성 캡슐을 사용해 생선 비린내 트림이 나지 않고, 흡수가 빠르다.
오메가프렌드 관계자는 “오메가비아는 미국 내에서 회원제로만 판매되고 있는 고급 오메가3 지방산 제품으로 재구매율이 75%에 달한다”며 “품질과 기능성을 생명으로 삼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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