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협회(회장 최갑홍)는 '2009 창조경영인상'에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한 윤홍근 회장과 투명한 경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김성주 회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창조경영인상은 기업과 개인의 창조성을 높여 창조와 혁신의 교류를 진작하고 기업 및 산업 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한 혁신적인 최고경영자(CEO)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후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윤홍근 회장은 한국적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적 모델을 제시,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는 것.
무형의 지식산업인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국내 기업인 최초로 해외에 수출함으로서, 국가의 新성장 동력을 창출하였다. 윤 회장은 이러한 공로를 높게 평가 받아 ‘2009년 창조경영인상’을 수상하게 됐다.
[ 프랜차이즈 창업 체인 가맹 사업 네트워크 " 이데일리 EF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