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은 15일 일상생활 중 상해와 각종 질병을 100세까지 보장하는 저가 보급형 건강보험상품 `LIG헬스케어건강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또한 배상책임이나 운전자 관련 위험까지 보장되는 등 30대에 가입해 평생 충분한 생활보장자산을 마련해 둘 수 있는 실속형 상품이다.
특히 통합보험에 비해 상품구조를 단순화시켜 보험료를 낮추었다는 게 큰 특징이며, 고객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상해`와 `질병`담보에 초점을 맞췄다.
윤석규 LIG손보 상품개발팀장은 "한국인의 평균수명이 계속 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상해와 질병 의료실비를 100세까지 보장하면서, `위험보장 기능’에 최대한 초점을 맞춰 보험료를 낮춘 편리한 건강보험"이라며 "처음 가입하는 사회 초년생이나 생명보험 상품에만 가입하고 있다면 반드시 추가로 가입해야 할 상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