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대우의 민경부 WM 사업추진부장, 김을규 경인지역본부장, 김금숙 수원광교지점장, 홍성국 사장, 임정아 고객지원팀장, 미래에셋증권 이종필 본부장(이상 왼쪽부터)이 지난 27일수원광교지점에서 열린 신설 기념식에 참석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사진=미래에셋대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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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미래에셋대우(006800)는 수원광교신도시에 지점을 신설하고 기념식을 열어 본격 영업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광교신도시 지점은 금융투자회사로서는 처음이다.
수원광교지점은 영통지구에 위치했다. 이 지역은 경기남부 최고급 상권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로 향후 금융서비스 수요가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광교신도시 랜드마크인 ‘광교 푸르지오 월드마크’ 2층에 위치해 고객 접점도 용이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금숙 수원광교지점장은 “광교신도시의 첫 점포인 만큼 고객 자산 증대에 기여하고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상품과 전문성을 갖춘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지점은 개점을 기념해 신규·상품 가입고객 등을 대상으로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문의는 지점(031-214-991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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