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도 출생 후 미신고 영아 11건 수사

4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통계
  • 등록 2023-07-04 오전 11:15:33

    수정 2023-07-04 오전 11:15:33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출산기록은 있지만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미등록 영아 사건이 서울에서도 11건 확인됐다.

4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출생 후 미등록 영아 사건은 전국에서 193건 진행 중이다. 특히 지자체의 전수조사가 진행 중인 서울에서도 11건이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 △경기남부 57건 △대전 26건 △인천 14건 △전남 12건 △경북 10건 △경남 10건 △충남 9건 △부산 8건 △광주 8건 △충북 8건 △전북 7건 △경기북부 6건 △대구 4건 △울산 2건 △강원 1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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