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하이키 전용 '성장연구소' 문 열어

  • 등록 2019-01-20 오후 3:33:57

    수정 2019-01-20 오후 3:33:57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바디프랜드는 서울시 대치동 바디프랜드 본사 내 성장연구소를 개설하고 광고모델인 추성훈·추사랑 팬 사인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팬 사인회와 함께 ‘대치동 샤론코치’로 잘 알려진 이미애 샤론코칭&멘토링연구소 대표가 ‘성장·성적·성공, 초등학교 때 습관이 평생을 좌우한다면?’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교육 컨설턴트인 이 대표는 ‘엄마주도학습’, ‘오늘 엄마가 공부하는 이유’ 등 책을 집필했다.

성장연구소는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안마의자인 하이키(Highkey) 전용관으로 운영된다. 하이키 전시와 함께 뇌파와 학습심리 검사 등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회사 메디컬R&D센터 소속 전문의들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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