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와 NFT 관련주에 자금이 쏠리면서 관련 종목들이 올 한해 주가 상승률 10위권을 모두 차지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첫 거래일인 1월 4일부터 28일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을 통틀어 상승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위메이드맥스(101730)로, 한해 1,499.31%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와 함께
위메이드(112040)도 846% 급등해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위지윅스튜디오(299900)(527.32%),
데브시스터즈(194480)(513.15%)가 500%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뒤를 이어
컴투스홀딩스(063080)(491.59%),
네오위즈홀딩스(042420)(446.95%),
엔피(291230)(421.20%),
덱스터(206560)(418.23%) 등도 자리해 10위권 내 대다수가 게임, 메타버스, 콘텐츠 관련주였습니다.